- 01근거 출처법률 질문의 AI 답변은 출처의 25.4%를 법령·법원·정부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다른 업종(7.9%)의 약 3배입니다.
- 02AI별 차이ChatGPT는 법령·공공 자료를, 네이버 AI는 블로그·카페·지식iN을, Gemini는 법률사무소 등 일반 웹사이트를 주로 인용했습니다. AI마다 준비할 채널이 다릅니다.
- 03이름 언급법률사무소 사이트는 자주 인용되지만, 사무소 이름이 답변 본문에 나온 비율은 1.0%로 다른 업종(8.6%)보다 크게 낮았습니다.
네이버 AI · Gemini
답변 2,5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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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분야의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는 다른 업종과 두 가지가 다릅니다. 첫째, AI가 법률 질문에 답할 때는 법령과 법원 자료를 근거로 삼는 비중이 높습니다. 둘째, 변호사의 광고는 변호사법과 대한변호사협회 규정으로 내용과 방법이 제한됩니다. 이 글은 OptiGEO가 2026년 8~9월에 측정한 법률 질문 답변 2,566건을 다른 업종과 비교하고, 광고 규정 안에서 AI 답변에 인용되는 글을 만드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법률 질문에서 AI는 어떤 출처를 인용합니까?
법률 질문의 AI 답변은 법령·법원·정부 사이트를 출처의 25.4%로 인용했습니다. 같은 기간 다른 업종 답변의 7.9%보다 약 3배 높은 비중입니다. 법률 질문에는 조문, 절차, 기한처럼 공식 자료로 확인해야 하는 내용이 많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법률 상담·정보 플랫폼도 7.5%를 차지해 다른 업종에서는 거의 없는 출처가 나타났습니다.
「그 외 웹사이트」 45.4%의 상당 부분은 법률사무소 사이트였습니다. 인용 횟수 상위 100개 사이트(법률 인용의 약 73%)를 확인한 결과 54곳이 법률사무소 사이트였고, 이들이 전체 법률 인용의 19.7%를 차지했습니다. 그중 20곳은 교통사고·이혼·상속처럼 업무 분야별로 따로 운영하는 사이트였습니다.
AI마다 법률 출처는 어떻게 다릅니까?
AI마다 법률 답변의 근거로 삼는 출처가 크게 달랐습니다. ChatGPT는 출처의 62.5%가 법령·공공 자료였고, 네이버 AI는 50.6%가 네이버 블로그·카페·지식iN이었습니다. Gemini는 81.5%, 구글 AI 모드는 56.4%가 법률사무소 등 일반 웹사이트였습니다.
| AI | 공공 출처 포함 | 네이버 글 포함 | 준비할 채널 |
|---|---|---|---|
| ChatGPT | 75.8% | 0.4% | 법령 해설·절차 안내 페이지 |
| 네이버 AI | 25.9% | 91.2% | 네이버 블로그 글 |
| 구글 AI 모드 | 15.5% | 40.3% | 사무소 사이트·영상 |
| Gemini | 12.9% | 0.0% | 사무소 사이트의 분야별 글 |
표의 비율은 해당 출처를 1개 이상 인용한 답변의 비율이며, 「준비할 채널」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제안입니다. 답변 단위로 보면 ChatGPT 법률 답변의 75.8%에 법령·공공 출처가 1개 이상 있었고, 네이버 AI 답변의 91.2%에 네이버 이용자 글이 1개 이상 있었습니다. 법률사무소가 한 채널만 운영하면 일부 AI에서만 근거 후보가 됩니다. 사무소 사이트와 네이버 블로그를 함께 운영하고, 사이트 글은 공식 법령으로 연결하는 구성이 필요합니다.
법률사무소 이름은 답변에 얼마나 나옵니까?
회사 이름 없이 묻는 질문에서 법률사무소 이름이 답변 본문에 나온 비율은 1.0%였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측정한 다른 업종 브랜드의 8.6%보다 크게 낮습니다. AI별로는 네이버 AI 2.1%, ChatGPT 0.9%, 구글 AI 모드 0.6%, Gemini 0.4%였습니다.
사무소 사이트의 글은 법률 설명의 근거로 인용되지만, 답변이 특정 사무소를 추천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법률사무소의 GEO는 «이름이 추천되는 것»보다 «사무소 글이 근거로 인용되고, 그 글에서 사무소 정보가 정확히 확인되는 것»을 먼저 목표로 삼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 차이에 광고 규정이 영향을 주었는지는 이 측정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변호사 광고 규정은 무엇을 제한합니까?
변호사법 제23조는 변호사가 학력·경력·주요 취급 업무·업무 실적을 광고할 수 있다고 정하면서, 거짓 내용, 오해를 일으키는 과장, 결과에 대한 부당한 기대, 다른 변호사를 비방하거나 자신의 입장에서 비교하는 광고를 금지합니다.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은 이를 구체적인 항목으로 정합니다. 블로그 글과 사이트 글도 광고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같은 기준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 피해야 할 표현 | 근거 | 대신 쓸 방법 |
|---|---|---|
| 승소율·석방률 표시 | 결과에 부당한 기대를 주는 광고(규정 제4조 제3호) | 절차와 판단 기준을 조문과 함께 설명 |
| 「무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결과 예측 | 처분·판결 결과 예측 표방(제4조 제13호) | 결과가 달라지는 요건을 나열 |
| 「최고」「유일」 표현, 다른 사무소와 비교 | 제7조 제2항, 제4조 제4호 | 취급 업무와 경력을 사실대로 기재 |
| 협회 명칭을 함께 적은 「전문」 표시 | 전문분야 등록 변호사만 사용(제7조 제1항) | 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표기 |
| 의뢰인·사건을 알아볼 수 있는 사례 | 동의 등 예외 외 금지(제4조 제8호) | 의뢰인이 특정되지 않게 정리 |
| 후기·정보글로 위장한 광고 | 광고가 아닌 것처럼 가장 금지(제5조 제3항) | 작성 주체(사무소)를 명시 |
규정 제7조 제1항은 주로 취급하는 업무를 알릴 때 「주요취급분야」「전문」「전담」 같은 용어를 쓸 수 있다고 정합니다. 다만 협회 명칭을 함께 적는 「전문」 표시는 「변호사 전문분야 등록에 관한 규정」에 따라 등록한 변호사만 쓸 수 있습니다. 등록은 1인당 2개 분야까지이며, 법조경력 3년 이상 등 요건이 있습니다.
이 기준은 AI 인용과도 방향이 같습니다. AI는 사실 확인이 가능한 문장과 공식 근거를 인용하기 쉽고, 결과를 약속하는 문장은 근거로 쓰기 어렵습니다.
AI에 인용되는 법률 글은 어떻게 씁니까?
AI에 인용되는 법률 글은 질문 하나에 대한 결론을 먼저 쓰고, 그 근거가 되는 조문과 절차, 기한을 이어서 정리합니다. 측정에서 ChatGPT가 법령 사이트를 주로 인용한 것처럼, 글 안에서 조문을 정확히 인용하고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으로 연결하면 공식 자료와 함께 근거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업무 분야별 사이트를 따로 운영하는 사무소가 많았지만, 사이트가 늘수록 사무소 이름·주소·변호사 정보가 서로 달라질 위험도 커집니다. 모든 사이트와 네이버 블로그에 같은 정식 명칭과 대표 정보를 쓰고, 구조화 데이터로 사무소 정보를 표시해 AI가 같은 사무소로 알아보도록 관리합니다.
법률사무소는 무엇부터 점검해야 합니까?
다음 다섯 가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앞의 세 가지는 인용과, 뒤의 두 가지는 사무소 정보의 정확성과 관련됩니다.
이 글의 수치는 OptiGEO가 측정하는 법률사무소 11곳의 질문 답변을 집계한 결과이며, 모든 법률 질문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출처 분류는 사이트 주소 기준이며, 법률사무소 사이트 비중은 인용 상위 100개 사이트만 확인한 값입니다.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니며, 개별 광고의 규정 위반 여부는 소속 지방변호사회에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2026년 8~9월 OptiGEO 측정 결과와 변호사법(2026년 10월 2일 시행),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2022년 10월 11일 개정)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2026년 10월 13일 기준).
참고 자료
- 국가법령정보센터 — 변호사법 제23조(광고)
- 대한변호사협회 —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2022년 10월 11일 개정)
- 대한변호사협회 — 변호사 전문분야 등록에 관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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