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공공기관 출처비용 질문 답변이 공공기관 자료를 인용한 비율은 19.5%로, 같은 업종의 일반 질문(29.3%)보다 낮았습니다.
- 02블로그 출처블로그를 인용한 비율은 56.6%로 일반 질문(50.9%)보다 높았고, 법률 분야에서는 57.0%와 37.4%로 차이가 컸습니다.
- 03대응 방향비용 질문에는 공식 기준이 부족한 만큼, 가격의 기준·범위·기준일을 공식 페이지에 글로 공개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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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4종
보험료가 얼마인지, 수수료가 얼마인지, 변호사 선임 비용이 얼마인지 묻는 질문은 구매와 가장 가까운 질문입니다. 이 글은 비용을 묻는 질문에만 AI가 어떤 출처를 인용하는지, 같은 업종의 다른 질문과 비교했습니다. OptiGEO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측정한 손해보험·금융투자·법률 분야 답변 2만여 건을 분석하고, 비용 정보를 공식 페이지에 공개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비용 질문에서는 어떤 출처가 덜 인용됩니까?
공공기관 자료가 가장 크게 줄었습니다. 출처를 표시한 비용 질문 답변 중 공공기관 자료를 한 곳 이상 인용한 답변은 19.5%로, 일반 질문(29.3%)보다 9.8%포인트 낮았습니다. 반대로 블로그를 인용한 답변은 56.6%로 일반 질문(50.9%)보다 5.7%포인트 높았습니다.
출처를 표시한 비율은 비용 질문 76.9%, 일반 질문 78.4%로 비슷했고, 출처를 표시한 답변의 평균 출처 링크 수도 7.9개와 8.4개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두 값은 업종 비중을 맞추지 않은 값입니다). 비용 질문이라고 출처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인용하는 출처의 구성이 달라졌습니다.
언론(29.6%와 29.4%)과 카페·지식iN·위키(13.9%와 12.3%)는 차이가 작았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공공기관(-9.8%포인트)과 블로그(+5.7%포인트)에서 나타났습니다. 공공기관 자료가 질문 유형에 따라 얼마나 인용되는지는 AI 답변의 공공기관 자료 인용 편에서 다루었으며, 그 글에서도 비용·가격 질문은 공공기관 비중이 낮은 유형이었습니다. 이 글은 비용 질문에서 공공기관 자료 대신 어떤 출처가 인용되는지를 봅니다.
업종이 달라도 같은 경향입니까?
세 업종 모두 비용 질문에서 공공기관 자료 인용이 낮았습니다. 차이는 법률 분야가 가장 컸고, 블로그 인용도 법률 분야에서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 업종 | 공공기관 · 비용 | 공공기관 · 일반 | 블로그 · 비용 | 블로그 · 일반 |
|---|---|---|---|---|
| 손해보험 | 17.5% | 21.9% | 57.9% | 56.2% |
| 금융투자 | 19.4% | 32.5% | 55.2% | 50.3% |
| 법률 | 25.5% | 41.3% | 57.0% | 37.4% |
표의 분모는 업종별로 출처를 표시한 답변입니다. 손해보험은 비용 713건·일반 1,977건, 금융투자는 701건·8,552건, 법률은 251건·3,525건입니다. 손해보험은 블로그 인용의 차이가 1.7%포인트로 작았고, 일반 질문에서도 이미 블로그 인용이 많은 분야였습니다.
법률 분야의 일반 질문에서는 법령 정보 사이트가 답변의 18.5%에 인용되었지만, 선임 비용·상담 비용을 묻는 질문에서는 3.2%에 그쳤습니다. 처벌 기준이나 절차는 법령에 근거가 있지만, 변호사 비용은 법령에 정해진 금액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원 사이트도 10.6%에서 5.6%로 낮았습니다. 그 자리에는 블로그와 카페, 법률 상담 플랫폼, 법률사무소 사이트가 인용되었습니다.
측정한 달과 AI가 달라도 같습니까?
측정한 다섯 달 모두, AI 4종 모두에서 비용 질문의 공공기관 자료 인용이 일반 질문보다 낮았습니다. 이처럼 측정 시기와 AI에 관계없이 나타났으므로 AI의 출처 표시 방식이 바뀐 영향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 AI | 블로그 · 비용 | 블로그 · 일반 | 공공기관 · 비용 | 공공기관 · 일반 |
|---|---|---|---|---|
| ChatGPT | 46.7% | 38.0% | 36.0% | 54.9% |
| Gemini | 27.4% | 16.1% | 8.2% | 14.6% |
| 구글 AI 모드 | 65.1% | 62.8% | 14.6% | 17.9% |
| 네이버 AI | 86.7% | 82.8% | 11.9% | 21.0% |
공공기관 자료 인용의 차이는 ChatGPT에서 가장 컸습니다(36.0%와 54.9%). 블로그 인용은 네 AI 모두 비용 질문에서 높았고, Gemini(27.4%와 16.1%)와 ChatGPT(46.7%와 38.0%)의 차이가 컸습니다. 구글 AI 모드는 두 계열 모두 차이가 가장 작았습니다. 비용 질문 답변 수는 ChatGPT 505건, Gemini 292건, 구글 AI 모드 582건, 네이버 AI 286건이며, 표의 일반 질문 열은 AI별로 비용 질문의 업종 비중에 맞춘 값입니다.
비용 질문에서는 회사 이름이 더 자주 나옵니까?
업종과 브랜드에 따라 달랐습니다. 회사 이름을 넣지 않은 질문만 보면, 손해보험과 금융투자 분야는 비용 질문에서 회사 언급률이 높았지만 법률 분야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 업종 | 언급률 · 비용 | 언급률 · 일반 | 공식 사이트 인용 · 비용 | 공식 사이트 인용 · 일반 |
|---|---|---|---|---|
| 손해보험 | 13.2% | 6.3% | 25.7% | 24.4% |
| 금융투자 | 18.7% | 5.3% | 15.3% | 5.5% |
| 법률 | 1.0% | 1.1% | 2.8% | 5.5% |
언급률의 분모는 회사 이름을 넣지 않은 질문의 전체 답변이고, 공식 사이트 인용의 분모는 그중 출처를 표시한 답변입니다. 공식 사이트 인용은 금융투자 분야에서만 비용 질문이 뚜렷이 높았습니다. 다만 금융투자 분야 비용 질문 답변의 96.5%가 브랜드 1곳에 대한 질문에서 나왔고, 손해보험 브랜드 3곳 중 1곳은 오히려 비용 질문의 언급률이 낮았습니다. 비용 질문이라고 해서 회사 이름이 더 자주 나온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질문에 회사 이름이 들어갔는지에 따른 차이는 회사 이름을 넣은 질문과 넣지 않은 질문 편에서 다루었습니다.
왜 비용 질문에서는 공공기관 자료가 적습니까?
공공기관 자료는 제도와 기준을 설명하지만,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을 알려 주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 해석은 출처 구성의 차이에서 추정한 것이며, AI가 출처를 고른 이유를 직접 확인한 결과는 아닙니다.
공공 성격의 사이트라도 가격 비교 정보를 공개하는 곳은 사정이 달랐습니다. 손해보험 분야에서 보험 업계 협회가 운영하는 보험료 비교 정보 사이트를 인용한 답변은 비용 질문 5.0%(36건), 일반 질문 3.7%(74건)로 비용 질문에서 조금 많았습니다. 건수가 적어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출처의 종류보다 가격 정보가 실제로 있는지가 인용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금융회사 사이트 인용은 금융투자 분야의 비용 질문에서 높았고(65.9%와 56.2%), 손해보험 분야는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61.3%와 62.4%). 공식 사이트 인용이 적은 법률 분야에서는 블로그 인용이 크게 늘었습니다(57.0%와 37.4%). 공식 가격 정보가 없는 분야일수록 다른 사람이 쓴 비용 이야기가 그 빈자리에 인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용 정보는 공식 페이지에 어떻게 공개해야 합니까?
가격의 기준·범위·포함 항목·기준일을 공식 페이지에 글로 적습니다. 정확한 금액을 공개하기 어려운 분야라면, 금액이 정해지는 조건과 범위를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인용할 수 있는 근거가 생깁니다. 다음 다섯 가지를 확인합니다. 1~3번은 이번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제안이고, 4번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5번은 구글 검색 센터의 안내입니다.
| 비용 안내 페이지 항목 | 적을 내용 | 예시 |
|---|---|---|
| 기준 금액 또는 범위 | 대표 금액이나 최소·최대 범위 | 기본 상담 비용, 거래 수수료율 |
| 금액을 바꾸는 조건 | 비용이 달라지는 요소와 그 영향 | 사건 유형·진행 단계, 운전자 범위·차량 연식 |
| 포함·별도 항목 | 기본 비용에 들어가는 것과 따로 드는 것 | 인지대·송달료 별도, 환전 비용 별도 |
| 기준일 | 금액을 확인한 날짜와 바뀐 날짜 | 2026년 10월 기준 |
| 근거 문서 | 약관·공시·요금표 등 원문 위치 | 요금표 페이지, 상품 공시 화면 |
표의 예시는 페이지 구성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며 실제 금액이 아닙니다. 다섯 항목이 한 페이지에 모여 있으면 「얼마인가요」, 「왜 다른가요」, 「무엇이 포함되나요」 같은 질문에 한 페이지가 함께 답할 수 있습니다. 금액을 공개하지 않는 항목도 빈칸으로 남기지 말고 상담에서 정해진다는 사실과 그 기준을 적습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는 가격·정책·법규처럼 자주 바뀌는 정보는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실제 예시나 정확한 수치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라고 안내합니다. 중요한 정보를 이미지 안에만 담지 않고 텍스트로도 표현했는지도 점검 항목으로 듭니다. 구글 검색 센터는 콘텐츠를 스스로 평가하는 질문으로 쉽게 검증할 수 있는 사실 오류가 없는지, 명확한 출처 공개 등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하는지를 제시합니다.
블로그 인용이 많다고 해서 블로그 글부터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글이 참고할 수 있는 기준 정보를 공식 페이지에 먼저 공개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비용 질문은 질문 문장에 들어간 단어로 분류했습니다. 「얼마」만 있는 질문은 한도·벌금·기간을 묻는 경우가 많아 제외했고, 비교 사이트 이름에 들어간 「견적」은 비용 질문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공공기관은 정부·공공기관·협회·연구기관·거래소 등의 도메인 기준이고, 출처 계열은 사이트 주소로 분류했습니다. 피부·성형 분야는 출처를 표시한 비용 질문 답변이 29건이라 본문 비교에서 뺐습니다. 금융투자 분야는 브랜드 2곳, 손해보험은 3곳, 법률은 12곳의 결과이며, 원인을 밝힌 분석이 아니라 출처 구성의 차이를 측정한 자료입니다.
이 글은 2026년 6월~10월 18일 OptiGEO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2026년 10월 21일 기준).
참고 자료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콘텐츠 작성시 권장 사항
- Google 검색 센터 — 유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콘텐츠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