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인용 비중AI 4종 답변의 출처 링크 중 18.3%가 정부·공공기관 사이트였고, ChatGPT는 45.1%로 다른 AI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 02질문 유형방법·절차 질문은 공공 출처 비중이 24.0%로 비교·추천 질문(10.6%)의 2배를 넘었습니다. 처벌·신청·세금 질문도 높았습니다.
- 03사이트 글의 역할구글 AI 모드·Gemini는 공공 자료를 인용한 답변의 90% 이상에서 기업·전문 사이트도 함께 인용했습니다.
~ 10월 15일
금융·법률 등
답변 13,194건
공공 15,634건
AI 답변이 법령·정부·공공기관 자료를 근거로 삼는 정도는 질문의 성격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이 글은 OptiGEO가 측정한 AI 4종의 답변 13,194건을 분석해, 공공기관 자료가 많이 인용되는 질문과 사이트 글을 공공기관 자료와 연결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AI 답변은 공공기관 자료를 얼마나 인용합니까?
AI 4종 답변의 출처 링크 중 18.3%(15,634건)가 정부·공공기관 사이트였고, 답변의 31.3%가 공공기관 자료를 1개 이상 인용했습니다. 다만 AI마다 차이가 컸습니다. ChatGPT는 출처의 45.1%가 공공기관 자료였고, 네이버 AI는 8.0%, Gemini는 5.1%, 구글 AI 모드는 3.9%였습니다.
공공기관 자료를 1개 이상 인용한 답변의 비율은 ChatGPT 65.6%, 네이버 AI 27.7%, 구글 AI 모드 17.0%, Gemini 11.2%였습니다. 구글 AI 모드는 출처 비중이 Gemini보다 낮았지만 답변당 출처가 평균 6.4개로 Gemini(5.4개)보다 많아, 공공기관 자료를 포함한 답변의 비율은 더 높았습니다.
어떤 질문에서 공공기관 자료를 많이 인용합니까?
방법·절차 질문에서 공공기관 자료를 가장 많이 인용했습니다. 방법·절차 질문의 공공 출처 비중은 24.0%로 비교·추천 질문(10.6%)의 2배를 넘었고, AI 4종 모두 방법·절차 질문의 비중이 다른 유형보다 높거나 같았습니다.
| 질문 유형 | 4종 전체 | ChatGPT | AI 3종 |
|---|---|---|---|
| 방법·절차 | 24.0% | 58.7% | 5.2~10.9% |
| 개념·정의 | 18.8% | 44.8% | 4.0~10.4% |
| 비용·가격 | 14.3% | 36.4% | 2.8~7.9% |
| 비교·추천 | 10.6% | 26.4% | 2.4~3.6% |
표의 수치는 정부·공공기관 출처 비중입니다. 「AI 3종」은 네이버 AI·Gemini·구글 AI 모드의 범위이며, 답변은 방법·절차 3,752건, 개념·정의 1,684건, 비용·가격 1,463건, 비교·추천 2,652건입니다.
질문 문장에 들어간 핵심어로 나누어 보면 차이가 더 분명합니다. 처벌·형량을 묻는 질문은 공공 출처 비중이 33.2%, 신청·신고는 32.1%, 세금·공제는 26.8%였습니다. 세금·공제 질문은 답변의 53.3%가 공공기관 자료를 인용했습니다.
ChatGPT만 보면 처벌·형량(76.8%), 신청·신고(74.5%), 세금·공제(73.4%) 질문에서 출처의 70% 이상이 공공기관 자료였습니다. 유형과 핵심어는 질문 문장으로 나누었으며, 어느 유형에도 해당하지 않는 질문은 표에서 뺐습니다.
업종에 따라 달라집니까?
법률 분야 브랜드의 질문에서 공공기관 자료의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법률 분야 브랜드 12곳의 질문은 출처의 26.9%가 공공기관 자료였고, 금융 분야 5곳은 15.0%, 그 밖의 분야 12곳은 18.6%였습니다.
브랜드가 10곳인 법무법인도 27.0%로 높아, 법률 질문의 공공 출처 비중이 높다는 결과는 특정 브랜드 한 곳의 영향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법률 질문에는 조문·절차·기한처럼 법령으로 확인할 내용이 많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 결과는 법률사무소 GEO 편(2026년 8~9월 측정)과 같은 방향입니다.
어떤 기관의 자료가 인용됩니까?
국가법령정보센터 등 법령 정보 사이트가 공공기관 인용의 25.6%로 가장 많았습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전자공시 같은 금융당국·공시 사이트가 20.0%, 국세청 등 세법 사이트가 16.1%로 뒤를 이었습니다.
인용된 공공 사이트는 714곳이었지만 상위 10곳이 53.9%를 차지했습니다. 사이트별로는 국가법령정보센터(2,952건), 국세청(1,527건),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1,020건) 순이었습니다. AI는 같은 주제라면 소수의 대표 기관 사이트를 반복해 인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공기관 자료는 답변의 어느 위치에 인용됩니까?
ChatGPT와 네이버 AI는 공공기관 자료를 답변의 앞쪽에 제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ChatGPT는 첫 번째 출처의 56.9%가 공공기관 자료였고, 네이버 AI는 첫 번째 출처 19.2%에서 여섯 번째 이후 2.4%로 낮아졌습니다.
Gemini와 구글 AI 모드는 순서와 관계없이 공공 출처 비중이 3~6% 수준으로 비슷했습니다. 네이버 AI의 순서별 결과는 이전 글 네이버 AI 답변의 근거 출처에서도 다루었습니다.
공공기관 자료와 함께 인용되는 출처는 무엇입니까?
구글 AI 모드와 Gemini는 공공기관 자료를 인용한 답변 대부분에서 기업·전문 사이트도 함께 인용했습니다. 구글 AI 모드는 95.1%, Gemini는 93.0%, 네이버 AI는 74.3%, ChatGPT는 40.6%였습니다.
구글 AI 모드와 Gemini의 답변에서 공공기관 자료는 단독 근거라기보다, 기업·전문 사이트의 설명과 함께 제시되는 근거였습니다. 네이버 AI는 공공기관 자료를 인용한 답변의 67.7%에서 네이버 블로그도 함께 인용했습니다. 공식 기준은 공공기관 자료로, 구체적인 적용 방법과 사례는 사이트 글로 보충하는 구성이 많았습니다.
사이트 글은 공공기관 자료와 어떻게 연결합니까?
공식 기준이 있는 질문에 답하는 글을 쓰고, 그 기준이 되는 법령·기관 문서를 해당 문장 바로 뒤에 원문 링크로 연결합니다. 다음 여섯 가지를 확인합니다. 1·2번은 이번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제안, 3·4번은 구글 검색 센터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의 안내, 5·6번은 실무 기준을 바탕으로 한 권장 사항입니다.
구글 검색 센터는 다른 출처를 활용할 때 단순히 복사하거나 다시 쓰지 말고 가치와 독창성을 더했는지 점검하라고 안내하고, 명확한 출처 공개를 신뢰의 요소로 듭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도 전문적인 주제에서는 공식 기관 자료와 통계를 적절히 인용하고, 인용할 때는 원문 링크를 제공하라고 안내합니다. 링크는 클릭할 수 있는 일반 링크로 연결하고, 「여기」 같은 말 대신 문서 이름을 링크 글자로 쓰면 독자와 검색엔진이 연결된 문서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 글의 수치는 OptiGEO가 측정하는 브랜드 29곳의 질문에 대한 결과이며, 답변의 58%가 금융 질문입니다. 다른 업종이나 질문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출처 분류는 사이트 주소 기준이고, 측정 회차마다 질문 구성이 달라 월별 수치는 추세로 보지 않습니다. ChatGPT의 공공기관 비중은 이전 글 ChatGPT 답변의 출처 표시(33.9%)와 측정 기간·분류가 달라 직접 비교하지 않습니다. 공공기관 자료를 연결했다고 해서 AI 답변에 반드시 인용되는 것은 아니며, 같은 질문을 일정 기간 반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1일~10월 15일 OptiGEO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참고 자료
- Google 검색 센터 — 유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콘텐츠 제작하기
- Google 검색 센터 — Google의 링크 권장사항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콘텐츠 기본 가이드
- 국가법령정보센터 — 저작권법 제7조(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
- 공공누리 — 공공누리 유형 안내
- 국가법령정보센터 — 저작권법 제24조의2(공공저작물의 자유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