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설명 항목같은 질문에서 두 AI가 같은 회사를 설명한 591쌍 중 설명 항목 구성이 완전히 같은 경우는 26.2%였습니다. 한 AI만 회사를 설명하고 다른 AI는 이름만 나열한 경우도 1,131쌍 중 33.9%였습니다.
- 02엇갈리는 항목가격·비용은 두 AI가 함께 다룬 비율이 40.8%로 가장 높았고, 규모·안정성은 12.5%, 단점·주의는 6.3%에 그쳤습니다. 수치를 하나라도 같이 쓴 경우는 29.9%였습니다.
- 03대응 방향설립 연도·본사 위치 같은 기본 정보는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공식 정보는 수치(기준일 포함)·이용 조건·규모 근거처럼 AI끼리 엇갈리는 항목부터 먼저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10월 18일
네이버 AI는 7월부터
브랜드 언급 2,203건
1,131쌍(질문 356개)
증권·손해보험 등
같은 회사를 두고도 어떤 AI는 수수료를, 다른 AI는 앱의 편의성을 먼저 설명합니다. 고객이 어느 AI에 묻는지에 따라 회사에 대한 첫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OptiGEO가 측정한 답변에서 같은 질문을 받은 AI 두 곳이 같은 회사를 언급한 1,131쌍을 골라, 회사 설명이 어떤 항목에서 일치하고 어떤 항목에서 엇갈리는지 대조했습니다.
AI마다 같은 회사를 다르게 설명합니까?
다르게 설명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두 AI가 모두 회사를 설명한 591쌍 중 설명 항목 구성이 완전히 같은 경우는 26.2%(155쌍)였습니다. 하나 이상의 항목이 겹친 경우는 81.4%로, 대부분은 일부 항목만 같고 나머지는 서로 다른 항목을 골라 설명했습니다.
설명의 양에서도 차이가 났습니다. 1,131쌍 중 33.9%는 한 AI만 회사의 특징을 설명하고, 다른 AI는 목록에 이름만 올렸습니다. 두 AI 모두 이름만 언급한 경우도 13.9%였습니다.
어떤 설명 항목에서 AI끼리 가장 많이 엇갈립니까?
단점·주의, 규모·안정성, 후기·평판 항목에서 가장 많이 엇갈렸습니다. 어느 한 AI라도 그 항목으로 회사를 설명한 쌍 가운데 두 AI가 모두 그 항목을 다룬 비율은 단점·주의 6.3%, 규모·안정성 12.5%, 후기·평판 12.8%였습니다. 반대로 가격·비용은 40.8%, 앱·온라인 편의는 38.1%로 상대적으로 많이 겹쳤습니다.
질문 문구에 따라 일치율이 크게 달랐습니다. 질문 문구에 수수료·비용·금리 같은 가격 단어가 들어 있으면 가격·비용 항목의 일치율은 52.6%였지만, 가격 단어가 없는 질문에서는 24.0%로 절반 이하였습니다. 앱·온라인 편의도 질문에 관련 단어가 있을 때 56.8%, 없을 때 36.6%였습니다. 질문이 직접 묻는 항목은 AI끼리 비슷하게 답하고, 묻지 않은 항목은 AI마다 제각각 골라 덧붙이는 경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점·주의 항목은 한 AI가 「다만 이런 조건에서는 불리할 수 있다」고 덧붙여도, 같은 질문을 받은 다른 AI는 대부분 그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회사가 어느 AI에서는 제한 조건과 함께, 다른 AI에서는 제한 조건 없이 소개될 수 있습니다. 질문에 브랜드 이름이 들어가지 않은 870쌍만 보아도 단점·주의 4.5%, 규모·안정성 11.5%로 순서는 비슷했습니다.
업종에 따라 많이 겹치는 항목도 달랐습니다. 손해보험 브랜드(242쌍)에서는 상품·보장 범위의 일치율이 43.8%로 가장 높았지만, 증권 등 그 밖의 업종(889쌍)에서는 19.3%였습니다. 그 밖의 업종에서는 상담·고객 응대(43.2%)와 가격·비용(41.8%)이 많이 겹쳤습니다.
회사에 관한 수치는 AI끼리 일치합니까?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두 AI가 모두 회사 이름 주변에 수치를 쓴 137쌍 중 같은 수치를 하나라도 함께 쓴 쌍은 29.9%(41쌍)였습니다. 나머지 70.1%는 서로 다른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표본으로 확인한 쌍에서는 같은 항목의 값이 어긋난 경우도 있었지만, AI마다 다른 항목의 수치를 고른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 AI는 수수료율을, 다른 AI는 이벤트 금액이나 가입 한도를 드는 식입니다. 일치하지 않은 96쌍에 나온 수치는 % 단위 수치가 137개로 가장 많았고, 년 단위 63개, 원 단위 48개가 뒤를 이었습니다.
질문에 회사 이름이 들어가지 않은 경우에는 수치 일치가 더 낮았습니다. 브랜드 이름이 없는 질문에서 두 AI가 모두 수치를 쓴 92쌍 중 같은 수치를 함께 쓴 쌍은 17.4%(16쌍)였습니다. 고객이 회사를 특정하지 않고 물으면 회사를 소개하는 수치가 AI마다 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위 | 수치 개수 |
|---|---|
| % (비율·요율) | 137 |
| 년 (연도·기간) | 63 |
| 원 (금액) | 48 |
| 만 (금액·인원) | 32 |
| 억 (금액·규모) | 31 |
AI가 회사를 소개할 때 어떤 수치를 대표로 고를지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공식 사이트에 핵심 수치가 기준일과 함께 한곳에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AI마다 흩어진 자료에서 서로 다른 수치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수치가 시점에 따라 바뀌는 문제는 같은 질문을 매달 다시 물으면 AI 답변은 얼마나 바뀝니까? 편에서 다루었습니다.
AI마다 회사의 어떤 면을 주로 설명합니까?
AI마다 강조하는 항목이 달랐습니다. 구글 AI 모드는 브랜드를 언급한 답변의 39.8%에서 앱·온라인 편의를 다뤘지만, 단점·주의는 2.3%에 그쳤습니다. 네이버 AI는 단점·주의를 16.3%의 답변에서 다뤄 네 AI 중 가장 많았고, ChatGPT는 가격·비용(34.5%)을, Gemini는 규모·안정성(16.5%)을 상대적으로 많이 다뤘습니다.
| AI | 답변 | 가격 | 상품 | 앱 | 규모 | 단점 | 이름만 |
|---|---|---|---|---|---|---|---|
| ChatGPT | 605 | 34.5 | 13.1 | 25.3 | 5.0 | 7.3 | 33.2 |
| Gemini | 811 | 24.0 | 19.0 | 31.7 | 16.5 | 8.6 | 33.0 |
| 구글 AI 모드 | 523 | 24.7 | 23.1 | 39.8 | 10.3 | 2.3 | 27.0 |
| 네이버 AI | 264 | 33.7 | 27.7 | 25.0 | 15.9 | 16.3 | 31.8 |
AI 조합에 따라 설명이 비슷한 정도도 달랐습니다. 두 AI가 모두 회사를 설명한 쌍에서 항목 구성이 완전히 같은 비율은 ChatGPT와 구글 AI 모드가 36.1%로 가장 높았고, Gemini와 구글 AI 모드가 30.6%로 뒤를 이었습니다. 네이버 AI가 포함된 쌍은 9.7~15.0%로 낮았습니다. 네이버 AI의 근거 출처는 네이버 AI 답변은 어디를 근거로 삼습니까? 편에서 다루었습니다.
네 AI 모두 브랜드를 언급한 답변의 27.0~33.2%는 이름만 나열했습니다. 추천 목록에 이름이 오르더라도 세 번 중 한 번 정도는 회사의 특징이 함께 전달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회사가 답변에 아예 나오지 않는 경우의 점검 순서는 AI 답변에 회사 이름이 나오지 않는 이유 편에 정리했습니다.
설립 연도·본사 위치 같은 기본 정보는 어떻게 나옵니까?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브랜드를 언급한 답변 2,203건 중 「20XX년 설립」처럼 설립 연도를 밝힌 답변은 2건이었고, 본사나 소재지를 언급한 답변은 없었습니다. 이번 측정 대상 질문에서 AI는 회사의 이력보다 이용할 때의 조건과 특징을 중심으로 회사를 설명했습니다.
질문에 회사 이름을 넣었을 때 답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회사 이름을 넣은 질문과 넣지 않은 질문 편을, 비교 질문에서 회사가 언급되는 순서는 비교 질문의 AI 답변 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식 정보는 어떤 순서로 정비해야 합니까?
AI끼리 가장 많이 엇갈린 항목부터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일치율이 낮은 항목은 AI가 참고할 공식 정보가 부족하거나 흩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순서로 공식 사이트의 회사 소개와 상품 안내 페이지를 점검합니다.
| 항목 | 일치율 | 준비할 공식 정보 |
|---|---|---|
| 단점·주의 | 6.3% | 이용 조건·제한 사항·불리한 경우를 문장으로 명시 |
| 규모·안정성 | 12.5% | 공시·인가 자료 등 객관적 근거와 기준일 |
| 후기·평판 | 12.8% | 수상·평가 결과는 출처와 연도를 함께 표기 |
| 수치(같은 수치 동시 사용) | 29.9% | 핵심 수치를 한 페이지에 기준일과 함께 표로 정리 |
| 상품·보장 범위 | 33.2% | 상품·서비스 범위를 텍스트 표로 제공 |
정비 순서는 회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질문을 AI 4종에 물어 자사 설명을 항목별로 적어 보면, 어느 AI에서 어떤 항목이 빠지거나 다른지 바로 드러납니다. 이번 측정처럼 질문이 직접 묻지 않은 항목에서 설명이 엇갈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객이 자주 묻지 않더라도 판단에 중요한 조건과 근거를 공식 페이지에 미리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의 콘텐츠 작성시 권장 사항도 중요한 정보는 텍스트로 작성하고, 제품·서비스를 소개할 때 장단점을 균형 있게 비교하라고 안내합니다.
구글 검색 센터는 조직 구조화 데이터 안내에서 회사 이름·주소·연락처 같은 관리 정보를 구조화 데이터로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AI 기능 및 웹사이트 안내에서 AI 기능을 위한 별도 최적화는 없으며, 중요한 콘텐츠를 텍스트로 제공하는 기본 사항을 지키라고 밝힙니다. 구조화 데이터와 본문 텍스트의 내용이 같아야 한다는 점도 함께 확인합니다.
설명 항목은 회사 이름 주변 문맥의 단어로 나누었으므로, 문맥이 다른 회사의 설명과 섞이거나 단어가 없어도 같은 뜻을 설명한 경우를 놓쳤을 수 있습니다. 수치가 다르다는 것은 서로 다른 값을 제시했다는 뜻이며, 어느 쪽이 틀렸는지 판정한 것은 아닙니다. 브랜드를 언급한 답변의 약 70%가 증권, 약 20%가 손해보험 분야라 다른 업종에서는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네이버 AI는 7월부터 측정해 다른 AI보다 기간이 짧고, 문맥 범위를 다르게 잡으면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인을 밝힌 분석이 아니라 AI 사이의 설명 차이를 측정한 자료입니다.
이 글은 2026년 6월~10월 18일 OptiGEO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참고 자료
- Google 검색 센터 — 조직(Organization) 구조화 데이터
- Google 검색 센터 — AI 기능 및 웹사이트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콘텐츠 작성시 권장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