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회사보다 비교표「A와 B의 차이」처럼 비교를 묻는 질문에서 회사를 2곳 이상 언급한 답변은 9.4%로, 추천 질문(50.2%)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대신 표가 들어간 답변이 76.2%였습니다.
- 02첫 번째 회사회사가 2곳 이상 나오면 처음 언급된 회사는 평균 2.77회로 나머지 회사(1.85회)보다 자주 언급되었습니다. 다만 같은 질문에서 AI끼리 첫 번째 회사가 같은 경우는 3쌍 중 1쌍 정도였습니다.
- 03대응 방향비교 질문의 대부분은 회사가 아니라 상품·조건을 비교합니다. 자사 상품을 기준으로 한 비교 문서를 표와 판단 기준 문장으로 준비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10월 18일
질문 3,901개
증권·보험·법률 등
AI 4종
「A와 B의 차이」나 「어느 쪽이 나은지」를 묻는 질문은 구매를 앞두고 선택지를 좁힐 때 나오는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에 AI가 회사를 몇 곳이나 언급하고, 어떤 순서로, 몇 번씩 언급하는지 추천 질문·일반 정보 질문과 나란히 비교했습니다. OptiGEO가 측정한 답변 22,178건을 분석하고, 비교 질문에 대응하는 비교 문서 작성 방법을 정리합니다.
비교 질문에서 AI는 회사를 몇 곳이나 언급합니까?
대부분의 답변은 회사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비교 질문 답변 1,086건 중 회사를 1곳 이상 언급한 답변은 15.5%, 2곳 이상은 9.4%였습니다. 추천 질문은 63.8%가 회사를 1곳 이상, 50.2%가 2곳 이상 언급했습니다.
비교 질문의 대부분은 회사가 아니라 상품이나 조건을 비교했습니다. 측정한 질문에는 연금 상품 두 종류의 차이, 시술 두 가지의 차이, 보험 담보 두 가지의 차이처럼 같은 회사 안에서도 고를 수 있는 선택지를 묻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AI의 답변도 회사 이름보다 상품·조건의 차이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질문 유형 | 답변(건) | 1곳 이상 | 2곳 이상 | 3곳 이상 |
|---|---|---|---|---|
| 비교 질문 | 1,086 | 15.5% | 9.4% | 7.4% |
| 비교 서비스 질문 | 609 | 27.8% | 25.8% | 23.2% |
| 추천 질문 | 2,946 | 63.8% | 50.2% | 40.5% |
| 일반 정보 질문 | 17,537 | 21.9% | 13.5% | 10.0% |
회사를 2곳 이상 언급한 답변만 보면 한 답변에 나온 회사는 평균 3.65~4.14곳으로 유형 사이의 차이가 작았습니다. 비교 질문에서 회사가 나오기 시작하면 두 곳만이 아니라 서너 곳을 함께 다루는 경우가 많았다는 뜻입니다. AI별로는 비교 질문 답변 중 회사 2곳 이상 언급이 ChatGPT 11.1%, Gemini 10.1%, 네이버 AI 9.2%, 구글 AI 모드 6.9%로 모두 낮았습니다.
여러 회사가 함께 나오면 첫 번째 회사가 더 자주 언급됩니까?
평균으로는 그렇습니다. 회사를 2곳 이상 언급한 비교 질문 답변 102건에서 첫 번째 회사는 평균 2.77회 언급되어, 나머지 회사의 평균 1.85회보다 많았습니다. 다만 첫 번째 회사가 다른 모든 회사보다 많이 언급된 답변은 102건 중 28건(27.5%)이었고, 나머지는 다른 회사와 같은 횟수였거나 더 적었습니다. 브랜드 이름이 들어간 질문의 답변 6건을 빼도 2.45회 대 1.86회로 방향은 같았습니다.
비교 서비스 질문은 첫 번째 회사(1.36회)와 나머지 회사(1.29회)의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여러 회사를 목록으로 고르게 나열하는 답변이 많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첫 번째 회사와 나머지 회사의 차이는 비교 질문이 0.92회로 가장 컸고, 일반 정보 질문(0.53회)과 추천 질문(0.46회)이 뒤를 이었습니다.
첫 번째 회사가 처음 나온 위치도 질문 유형에 따라 달랐습니다. 추천 질문은 답변 앞쪽 4분의 1 지점(25%)에서, 비교 질문은 28% 지점에서 첫 번째 회사가 나왔지만, 일반 정보 질문은 43% 지점으로 답변 중간쯤에서 회사가 나왔습니다. 정보를 묻는 질문에서는 회사가 설명의 예시로 등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질문에 AI마다 첫 번째 회사가 같습니까?
같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같은 측정 회차에 같은 질문을 받은 두 AI가 모두 회사를 2곳 이상 언급했을 때, 첫 번째 회사가 같은 경우는 추천 질문 36.8%, 일반 정보 질문 36.4%, 비교 질문 33.3%였습니다. 한 AI에서 처음 언급되었다고 다른 AI에서도 처음 언급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비교 서비스 질문은 60.5%로 일치율이 높았지만 짝이 81쌍으로 적고, 여러 회사를 목록으로 나열한 답변이 많아 첫 자리의 의미가 다른 유형보다 작습니다. 비교 질문은 54쌍으로 표본이 작아 참고 수치로만 봅니다. 추천 질문의 일치율을 AI 짝별로 보면 Gemini와 구글 AI 모드가 43.2%로 높았고, ChatGPT와 네이버 AI가 28.3%로 낮았습니다.
비교 질문의 답변은 어떤 형식으로 나옵니까?
표가 많았습니다. AI 4종 전체에서 비교 질문 답변의 76.2%에 표가 들어가 있어, 일반 정보 질문(27.5%)이나 추천 질문(34.0%)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표를 거의 항상 쓰는 네이버 AI를 빼도 72.7%였습니다. AI는 비교 질문에 항목별로 나란히 놓은 비교표로 답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ChatGPT와 Gemini는 비교 질문에서 표가 들어간 답변이 일반 정보 질문보다 4배 이상 많았고, 구글 AI 모드도 50.7%로 일반 정보 질문(9.3%)의 5배 이상이었습니다. ChatGPT·Gemini·구글 AI 모드의 비교 질문 답변 중 표가 들어간 687건을 보면, 행에는 가입 대상, 세액공제 한도, 중도 인출, 수수료, 보험료처럼 판단 기준이 놓였고 열에는 비교하는 두 선택지가 놓였습니다. 측정 대상에서 증권 분야 비중이 커서 세제·인출 항목이 많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비교 질문에 답할 재료가 자사 사이트에 있다면, 그 재료도 같은 구조로 정리되어 있어야 AI가 옮겨 쓰기 쉽습니다. 비교 기준이 문장 곳곳에 흩어져 있거나 그림 안에만 있는 문서는 표로 바로 옮기기 어렵습니다.
측정 대상 브랜드는 몇 번째로 언급됩니까?
첫 번째로 언급된 경우는 네 번 중 한 번 안팎이었고, 4번째 이후를 모두 합한 비율이 그보다 컸습니다. 질문에 브랜드 이름이 없는 답변에서 측정 대상 브랜드가 함께 언급되었을 때, 첫 번째로 언급된 비율은 추천 질문 30.6%, 일반 정보 질문 26.7%, 비교 질문 23.3%였고, 4번째 이후는 34.7~41.9%였습니다.
| 질문 유형 | 건수 | 1번째 | 2번째 | 3번째 | 4번째 이후 |
|---|---|---|---|---|---|
| 비교 질문 | 43 | 23.3% | 23.3% | 11.6% | 41.9% |
| 추천 질문 | 736 | 30.6% | 18.3% | 10.7% | 40.4% |
| 일반 정보 질문 | 860 | 26.7% | 22.1% | 16.5% | 34.7% |
| 비교 서비스 질문 | 30 | 13.3% | 6.7% | 3.3% | 76.7% |
비교 서비스 질문에서는 측정 대상 브랜드가 4번째 이후에 언급된 비율이 76.7%였습니다. 여러 회사를 나열하는 목록의 뒤쪽에 놓인 경우가 많았다는 뜻이지만, 30건으로 표본이 작고 비교 질문(43건)도 적어 참고 수치로만 봅니다. 질문에 회사(브랜드) 이름을 넣으면 그 회사가 앞에 오는 경우가 크게 늘어나므로, 그 차이는 회사 이름을 넣은 질문과 넣지 않은 질문 편에서 따로 다루었습니다.
답변에 브랜드가 아예 나오지 않는 경우의 점검 순서는 AI 답변에 회사 이름이 나오지 않는 이유 편에 정리했습니다. 이번 측정은 언급된 뒤의 순서를 다룬 것이며, 언급 여부 자체를 높이는 방법은 그 글을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교 질문에 인용될 비교 문서는 어떻게 만듭니까?
비교하는 두 선택지와 판단 기준을 표로 나란히 놓고, 표 아래에 어떤 경우에 어느 쪽이 맞는지를 문장으로 씁니다. 비교 질문의 대부분이 상품·조건 비교였으므로, 자사 상품을 중심에 둔 비교 문서가 가장 직접적인 대응입니다. 다음 구성은 이번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제안이며, AI가 회사의 순서를 정하는 기준을 직접 확인한 결과는 아닙니다.
| 비교 항목 (행) | A·B 칸에 쓸 내용 | 함께 적을 것 |
|---|---|---|
| 가입 대상 | 가입·이용 조건 | 두 조건의 차이 요약 |
| 비용 | 수수료·보험료 등 금액 | 기준일과 출처 |
| 세제 혜택 | 공제·비과세 한도 | 근거 법령 원문 링크 |
| 인출·해지 | 중도 인출·해지 조건 | 불리해지는 조건 |
| 맞는 경우 | 선택지별 상황 예시 | 함께 이용할 수 있는지와 조건 |
표의 행은 금융 상품 예시입니다. 다른 업종은 비용, 기간, 자격 요건, 사후 관리처럼 고객이 실제로 비교하는 기준으로 바꾸어 씁니다.
구글 검색 센터의 리뷰 작성 안내는 수치화된 측정값을 공유하고, 비교 대상과 차별화되는 점과 특정 용도·상황에 가장 적합한 선택지를 설명하며, 자체 연구를 바탕으로 장단점을 논의하라고 권합니다. 같은 검색 센터의 AI 기능 안내는 AI 개요와 AI 모드를 위한 별도 최적화는 없다고 밝히면서, 중요한 콘텐츠를 텍스트로 제공하라는 기본 사항을 제시합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도 공식 기관 자료와 통계를 적절히 인용하면 콘텐츠의 신뢰도가 높아진다고 안내합니다. 비교 문서의 수치에 공공기관 원문을 연결하는 방법은 AI 답변의 공공기관 자료 인용 편을, 비용을 묻는 질문의 출처는 비용 질문의 인용 출처 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유형은 질문 문구의 단어로 나누었으므로 일부 질문은 다른 유형으로 분류되었을 수 있습니다. 회사 수는 등록된 이름 기준이라 실제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회사를 2곳 이상 언급한 비교 질문 답변은 102건으로 적고, 분석한 답변의 85%가 증권·손해보험·법률 분야라 다른 업종에서는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원인을 밝힌 분석이 아니라 질문 유형별 언급 순서의 차이를 측정한 자료입니다.
이 글은 2026년 6월~10월 18일 OptiGEO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참고 자료
- Google 검색 센터 — 리뷰 작성 방법
- Google 검색 센터 — AI 기능 및 웹사이트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콘텐츠 작성시 권장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