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근거 출처보험·증권 질문의 AI 답변은 금융회사 사이트(25.9%)와 블로그·카페·영상 같은 이용자 글(25.4%)을 비슷하게 인용했고, 공공·감독기관 자료가 14.9%였습니다.
- 02AI별 차이ChatGPT는 공공·감독기관 자료(38.0%)를, Gemini는 금융회사 사이트(45.9%)를, 네이버 AI는 이용자 글(49.1%)을 가장 많이 인용했습니다.
- 03광고 규정금융회사의 상품 안내 글이 광고에 해당하면 금융소비자보호법 제22조의 필수 안내 사항과 금지 행위를 지켜야 하고, 준법감시인 심의도 거쳐야 합니다.
~ 10월 8일
구글 AI 모드 · 네이버 AI
증권 810개
인용 53,057건
보험·금융의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는 두 가지가 다릅니다. AI마다 인용하는 출처의 구성 차이가 크고, 금융회사의 글은 금융광고 기준도 함께 지켜야 합니다. 이 글은 OptiGEO가 2026년 8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측정한 보험·증권 질문의 AI 답변 7,665건을 분석하고, 금융광고 기준 안에서 AI 답변에 인용되는 글을 만드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보험·금융 질문에서 AI는 어떤 출처를 인용합니까?
AI는 금융회사 사이트와 이용자 글을 비슷한 비중으로 가장 많이 인용했습니다. 전체 인용 53,057건 중 금융회사 사이트가 25.9%, 네이버 블로그·카페·유튜브 같은 이용자 글·영상이 25.4%였고, 국세청·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전자공시·협회 같은 공공·감독기관 자료가 14.9%였습니다. AI 답변의 88.2%가 출처 링크를 표시했고, 답변 1건에 평균 6.9개의 출처가 표시되었습니다.
| 출처 유형 | 보험 질문 | 증권 질문 |
|---|---|---|
| 금융회사 사이트 | 31.1% | 24.8% |
| 이용자 글·영상 | 24.5% | 25.6% |
| 공공·감독·협회 | 13.1% | 15.3% |
| 비교·핀테크 플랫폼 | 9.5% | 11.5% |
| 언론 | 5.4% | 10.2% |
| 기타 | 16.5% | 12.7% |
보험 질문(인용 9,278건)은 금융회사 사이트 비중이 31.1%로 증권 질문(인용 43,779건)의 24.8%보다 높았고, 증권 질문은 언론 비중이 10.2%로 보험 질문(5.4%)의 두 배에 가까웠습니다. 지난 병원 편에서 피부 시술 질문의 51.1%가 병·의원 사이트였던 것과 비교하면, 금융 질문은 출처가 여러 유형에 고르게 나뉘었습니다. 다만 두 측정은 기간·AI 종류·분류 기준이 달라 방향으로만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AI마다 금융 출처는 어떻게 다릅니까?
ChatGPT는 공공·감독기관 자료를, Gemini는 금융회사 사이트를, 네이버 AI는 이용자 글을 가장 많이 인용했습니다. ChatGPT는 출처의 38.0%가 공공·감독기관 자료였고, 증권 질문에서는 국세청 사이트(ChatGPT 증권 질문 인용의 15.4%)를 가장 많이 인용했습니다. Gemini는 금융회사 사이트 45.9%와 비교·핀테크 플랫폼 23.9%를, 구글 AI 모드는 이용자 글·영상 38.2%와 금융회사 사이트 25.6%를 인용했습니다. 네이버 AI는 출처의 49.1%가 이용자 글이었고, 그중 대부분이 네이버 블로그였습니다.
| AI | 금융회사 | 공공 | 이용자 글 | 준비할 글 |
|---|---|---|---|---|
| ChatGPT | 45.8% | 64.4% | 14.9% | 공식 자료로 연결한 제도·절차 설명 |
| Gemini | 55.4% | 10.6% | 22.2% | 상품·서비스 안내 페이지 |
| 구글 AI 모드 | 63.5% | 18.8% | 74.4% | 안내 페이지와 블로그·영상 |
| 네이버 AI | 39.7% | 27.5% | 89.1% | 네이버 블로그의 안내 글 |
표의 비율은 AI별 답변 중 해당 출처를 1개 이상 인용한 답변의 비율이며, 「준비할 글」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제안입니다. 구글 AI 모드는 답변의 63.5%에 금융회사 사이트를, 74.4%에 이용자 글을 함께 인용해 홈페이지 안내와 블로그·영상이 모두 인용 후보가 되었습니다. 네이버 AI는 답변의 89.1%에 이용자 글이 있었으므로, 네이버에서 노출을 원한다면 금융회사 명의의 네이버 블로그 안내 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 유형에 따라 출처가 달라집니까?
질문 유형에 따라 출처 비중이 달라졌습니다. 가입·해지·조회처럼 방법과 절차를 묻는 질문에서는 금융회사 사이트 비중이 가장 높았고, 「어디가 좋습니까」처럼 비교·추천을 묻는 질문에서는 금융회사 사이트 비중이 낮아지고 이용자 글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 질문 유형 | 분야(질문 수) | 금융회사 | 이용자 글 |
|---|---|---|---|
| 방법·절차 | 보험(42개) | 40.4% | 18.1% |
| 방법·절차 | 증권(112개) | 32.3% | 25.3% |
| 비교·추천 | 보험(61개) | 22.4% | 28.3% |
| 비교·추천 | 증권(105개) | 12.1% | 32.7% |
| 사고·보상·청구 | 보험(41개) | 32.4% | 27.0% |
| 세금·연금 | 증권(420개) | 27.0% | 23.5% |
비율은 유형별 출처 링크 중 해당 출처의 비중입니다. 유형은 질문 문장의 핵심어로 나누었고, 어느 유형에도 해당하지 않는 질문은 표에서 뺐습니다. 증권 질문의 절반 이상인 420개가 연금저축·ISA·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같은 세금·연금 질문이었고, 이 유형에서는 공공·감독기관 비중이 18.9%로 증권 질문 전체(15.3%)보다 높았습니다. 비교·추천 질문에서 금융회사 사이트가 적게 인용된 것은, 금융회사가 자사 상품을 다른 상품과 비교하는 글을 쓰기 어렵다는 점과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금융광고 규정은 비교 대상과 기준을 밝히지 않은 비교를 금지하기 때문입니다.
금융회사 사이트 인용은 몇 곳에 집중됩니까?
인용이 가장 많은 10개 주소가 금융회사 사이트 인용 13,729건의 48.3%를 차지했습니다. 전체로는 465개 주소가 인용되었고, 156개 주소는 단 1번만 인용되었습니다. 주소 기준으로 세었기 때문에 같은 회사의 본 사이트·자료실·블로그 주소는 따로 셌습니다. 병원 편에서 상위 10곳이 26.2%였던 것과 비교하면, 금융 질문의 인용은 상위 주소에 더 많이 모였습니다.
그래도 나머지 455개 주소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므로, 규모가 작은 금융회사도 특정 질문에 정확히 답하는 페이지로 인용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금융광고 규정은 무엇을 요구합니까?
금융소비자보호법 제22조는 금융상품 광고를 할 때 오해가 없도록 명확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고, 필수 안내 사항을 넣고, 상품 유형별 금지 행위를 하지 않도록 정합니다. 시행령 제19조 제2항은 광고를 할 때 준법감시인(없으면 감사)의 심의를 받도록 정합니다. 금융회사 사이트·블로그의 상품 안내 글이 금융상품 광고에 해당하면 이 기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 피해야 할 표현 | 근거(금융소비자보호법·시행령) | 대신 쓸 방법 |
|---|---|---|
| 보장 내용만 강조하고 보장한도·면책사항 생략 | 제22조 제4항 제1호 가목·나목 | 보장한도·면책·감액 조건을 본문에 함께 기재 |
| 보험료를 하루 단위로 표시 | 제22조 제4항 제1호 다목, 시행령 제20조 제1항 제2호 | 월·연 단위 보험료와 산출 기준을 기재 |
| 「손실 없음」「수익 보장」 표현 | 제22조 제4항 제2호 가목 | 투자 위험과 원금 손실 가능성을 기재 |
| 수익률이 좋은 기간만 표시 | 제22조 제4항 제2호 다목, 시행령 제20조 제4항 | 기간을 밝히고 과거 실적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문구 |
| 기준 없이 다른 상품과 비교 | 시행령 제20조 제1항 제3호(투자성 등은 같은 조 제4항 제1호) | 비교 대상과 기준을 밝히거나 비교하지 않음 |
| 불이익 안내 없이 해지·재가입 권유 | 제22조 제3항 제3호 가목(보장성 필수 안내 사항) | 해지 후 재가입 시 거절·보험료 인상·보장 변경 가능성을 함께 기재 |
제22조 제3항은 금융상품 광고에 ① 계약 전에 설명서와 약관을 읽어 볼 것을 권유하는 내용, ② 금융상품판매업자등의 명칭과 금융상품의 내용, ③ 상품 유형별 안내를 넣도록 정합니다(일부 투자성 상품 광고는 예외). 보장성 상품은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계약을 체결하면 계약 체결이 거부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는 사항을, 투자성 상품은 투자에 따른 위험과, 과거 운용실적을 표시할 때 그 실적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항을 넣어야 합니다.
이 기준은 AI 인용과도 방향이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AI는 조건·한도·절차처럼 확인할 수 있는 설명을 근거로 삼기 쉽고, 수익이나 보장을 단정하는 문장은 근거로 쓰기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AI에 인용되는 금융 안내 글은 어떻게 씁니까?
AI에 인용되는 금융 안내 글은 질문 하나에 대한 결론을 먼저 쓰고, 조건과 한도, 절차, 공식 근거를 이어서 정리합니다. ChatGPT가 국세청·금융위원회 같은 공공 자료를 주로 인용한 것처럼, 세금·제도 설명에서는 해당 공식 페이지로 연결해 근거를 밝히는 구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글 AI 모드와 네이버 AI가 블로그와 영상을 많이 인용했으므로, 금융회사 명의의 블로그·영상도 홈페이지 안내와 같은 내용으로 맞추고 같은 심의 절차를 거칩니다. 채널이 늘어나도 회사 명칭·상품명·조건이 모든 채널에서 같아야 AI가 같은 회사의 정보로 인식하기 쉬운 것으로 판단됩니다.
금융회사는 무엇부터 점검해야 합니까?
다음 다섯 가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1~3번은 AI 인용과 관련되고, 4~5번은 금융광고 기준과 정보의 정확성에 관련됩니다.
이 글의 수치는 OptiGEO가 측정하는 손해보험사 1곳과 증권사 1곳의 질문 970개에 대한 AI 4종의 답변을 집계한 결과이며, 생명보험·은행·카드 등 다른 금융 분야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답변의 82%가 증권 질문이고, 일부 질문에는 금융회사 이름이 들어 있습니다. 출처 분류는 사이트 주소 기준입니다.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니며, 개별 광고의 기준 충족 여부는 각 회사의 준법감시인과 관련 협회에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3일~10월 8일 OptiGEO 측정 결과와 금융소비자보호법(2026년 1월 2일 시행)·같은 법 시행령(2026년 4월 28일 시행)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2026년 10월 15일 기준).
참고 자료
-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22조(금융상품등에 관한 광고 관련 준수사항)
-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9조(광고의 방법 및 절차)
-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광고 시 금지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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